• 한국 U-17 대표팀은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크로아티아와의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이승우는 2골을 뽑아내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승우는 미친 드리블과 엄청난 패스와 센스 골까지 맹활약 한 것.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승우 진짜 소름 돋음" "이승우 눈물 날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