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성병원이 2일 오전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후속 대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 백신 개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메르스 백신 개발 지원], [응급 진료 시스템의 전면 혁신], [환자 안전을 위한 인프라 개선], [병원 운영 쇄신] 등 메르스 후속 대책 추진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