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윤일상 아내, 쌍둥이 자녀 살펴보니…연예인 능가하는 외모로 '시선 집중'

'TOP밴드 시즌3'에 출연하는 작곡가 윤일상의 아내와 자녀가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윤일상의 7세 연하 아내 박지현 씨, 그들의 이란성 쌍둥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현 씨는 배우같은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일상의 쌍둥이 역시 부모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딸 시율과 아들 선율, 박지현 씨를 본 MC들은 "아내가 상당히 미인이다"라고 부러움섞인 칭찬의 말을 건넸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상 연예인해도 될 듯" "윤일상, 부러운 삶을 사네" "윤일상, 탑밴드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일상은 10월 3일부터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TOP밴드 시즌3'에 기타리스트 신대철, 가수 장미여관과 함께 코치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