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8/23/2015082300073.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보아, 소녀 같은 미모의 母 공개 ‘우월한 유전자’
진해원 기자
입력 2015-08-23 18:22
수정 2015-08-23 18:27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8/23/2015082300073.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 ⓒ보아 트위터
가수 보아가 어머니를 공개했다.
보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소녀 같으신 울 엄마”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보아와 그의 어머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머니를 쏙 빼닮은 보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8월 25일 데뷔, 15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신의 음악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관련기사
데뷔 15주년 보아, “이수만에게 왜 나를 뽑았는지 물어봤더니…”
'뇌섹녀' 신아영, 볼 '빵빵' 혀 '빼꼼'… '혀섹녀'라 불러주세요
데뷔 15주년 보아, 연습생 시절 재조명 “30억 투자한 프로젝트”
한채아, 미남배우 어깨에 기댄 채 다정하게 ‘연인 느낌 폴폴’
진해원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역대 경제사령탑 "전국민 25만원法, 재정파탄 남미국가처럼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해 제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처분적 법률' 형태로 속전속결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역대 경제사령탑이 "당장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을 멈..
野의 계속된 '反日 죽창가' … 주력 기업 생존마저 정치 도구로 삼나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
네이버 '日 정부 제출 보고서'에 지분 매각 빠져 … "불이익 안돼"
尹, 젤렌스키와 전화 통화 … "우크라이나 지원과 협력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