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승우 인스타그램
    ▲ ⓒ유승우 인스타그램
    '음악중심' 유승우의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우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한 층 물오른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승우는 이번 활동 직전 7kg를 감량하며 턱선과 볼살이 쏙 들어가 소년에서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에 유승우의 최근 SNS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유승우의 신곡 ‘예뻐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갓 스무 살이 된 그에게서 찾은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한 사랑 노래다. 김도훈과 김이나가 작곡, 작사 했다.

    또한 유승우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스물'은 특별한 홍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 10분만에 전석이 매진이 되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승우는 22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