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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길미가 친어머니를 공개했다.길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수코’ 공연 때문에 대구 갔을 때! 엄마 왔다! 에헤헤. 길미는 신나요. 좀 웃어봐 엄마”의 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미소를 머금은 길미와 그의 어머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모녀의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그리고 고운 피부 등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어머니 너무 예쁘셔! 장난 아니다~”, “엄마랑 똑 닮았네”, “엄마 미모! 길미 미모! 짱 짱 짱” 등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길미는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러브 커츠’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