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지이 미나ⓒ인터넷커뮤니티
    ▲ 후지이 미나ⓒ인터넷커뮤니티


    후지이 미나의 청순하고 섹시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후지이 미나가 발레복을 입고 찍힌 사진을 올렸다.

    후지이 미나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그녀의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후지이 미나,완전 예쁘다" "후지이 미나 진짜 천사아님?"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의 일본 배우로 2006년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