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전 새정치민주연합) 무소속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3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끝낸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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