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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이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8월 13일 오후 6시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렸다.
신현빈은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에 입장, 긴 기럭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25개국 101편의 음악영화와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와 제천시 거리에서 펼쳐지는 30여 개 팀의 음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한 여름밤 축제인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