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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은(26·지바 롯데)이 선발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무실점 호투했다. 그러나 10승을 달성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연예인 뺨치는 외모 이대은"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대은의 사진 한장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 속 이대은은 공항면세점인 곳으로 보여지는 장소에서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따.

    특히 정장차림에도 감추어지지 않는 몸매와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 안타까워" "이대은 정말 훈남중의 훈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