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 50분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한국에서 후계자 정당성을 강조했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오늘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잠시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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