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자식상팔자
    ▲ ⓒ유자식상팔자

    장진영이 '유자식 상팔자'에서 딸에게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진영은 "딸에게 몇시부터 몇시 까지 이렇게 해"라며 딸에게 시간계획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자 딸은 "그렇게는 못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한다.

    이어 장진영은 "아빠가 이렇게 했다는 것을 참고로 하면 되지"라며 한발 물러나자 설득하려했다.

    또  그는 "이렇게 하면 낭비되는 시간을 막을 수 있고 많을 때는 15시간이상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라고 말했더니 딸은 고개를 절래 절래 저어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아들은  아빠에 대해 질문하자 "우리 아버지는 잘생겨서 좋고 끈기가 있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