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 ⓒ온라인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미즈하라 키코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뽀얀 피부와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현재와 다름없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ViVi)'를 통해 데뷔, 영화 ’상실의 시대‘에 미도리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