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지우ⓒ인터넷커뮤니티
    ▲ 최지우ⓒ인터넷커뮤니티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가 방송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의 20여년 전 영화 속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최지우가 출연했던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 당시 모습을 캡처해서 올렸다.

    최지우는 자신의 첫 영화였던 '박봉곤 가출사건'에서 은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리고 최희재 역을 맡은 여균동 감독과의 진한 키스신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저런 시절이 있었네" "최지우 저때부터 예뻤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최지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사랑스럽고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