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이 임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명품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던 사실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전지현이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던 것.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셀러브리티로 배우 전지현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