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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이자 이제는 중국 가수 겸 배우가 된 한경이 새삼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호기롭게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후 중국 땅으로 복귀한 것과 달리 그 안에서 펼쳐지는 방송 생활은 만만치 않아 그 또한 재조명을 받고 있다.한경은 슈퍼주니어 탈퇴 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중국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 ‘성도수립방(星跳水立方)’에 출연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것으로 '성도수립방'에 출연한 한경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당시 '성도수립방'에서 그는 다이빙에 도전, 엄청난 높이의 점프대에 올라 서서 수영장 물 안으로 뛰어드는 등 국가대표 방불케하는 훈련 과정과 도전기를 대중에게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이후 그는 허리 부상의 재발로 인해 훈련이 불가피, 그동안의 모습이 무색하게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중국 팬들의 관심을 끌었고, 실력으로 인해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흘러나오며 논란을 얻은 바 있다.한편 한경의 소식은 들은 네티즌들은 "한경 슈주 탈퇴하더니 중국 가서 물 맞네", "한경~ 대단해요 정말", "한경 안녕 중국에서 오지마"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