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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이동국(36, 전북 현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했다고 보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이동국은 딸들과 함께한 일상사진을 공개, 붕어빵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속 이동국은 딸들에게 둘러쌓인채 함박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막내아들을 품에 안으며 진정한 다둥이 아빠로 거듭났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도전기를 그린 밀착형 가족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