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드레스부터 일상복까지 완벽한 패션!…‘몸매마저 이기적이야’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민지는 지난 10일 열린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 

이민지는 미스 경기 진 출신으로 성신여대 성악과 출신이다. 또한 그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신체사이즈는 키 172cm, 몸무게 50.8kg, 34-25-36(가슴, 허리, 힙)인 것.

이에 따라 이민지는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드레스부터 래시가드 수영복, 그리고 진 웨어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에서 선은 김정진(충북세종)과 김예린(전라제주)가 뽑혔다. 특별상인 우정상은 손소희(경남)가 차지했으며 미는 박아름(대구), 소아름(전라제주), 최명경(대구), 한호정(USA) 등 총 4명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