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등 30여 개 애국보수 시민사회 단체가 13일 오후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래군 세월호 국민대책위 공동운영위원장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4.16연대 등을 집시법, 특수공무방해 치상, 위증,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