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로드FC 라운드걸 채보미, 송가연·임지혜와 'E컵 가슴' 과시한 '여신셀카'

UFC 189 페더급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모델 채보미의 아찔한 셀카가 화제다.

채보미는 과거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모델 임지혜,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과 함께 셀카를 촬영했다.

이 사진은 송가연의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풍만한 가슴이 드러난 의상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송가연과 임지혜의 깜찍하고 섹시한 자태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라운드걸 채보미, 아찔하구만" "UFC 라운드걸 채보미, 여신이네" "UFC 라운드걸 채보미, 라운드한 부분의 몸매가 인상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맥그리거와 멘데스가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