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예빈ⓒ유상무 미투데이
    ▲ 강예빈ⓒ유상무 미투데이

    배우 강예빈이 과거 유상무가 운영하는 PC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PC방에는 손님들이 넘쳐났다는 후문이 있다.

    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상무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강예빈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사진 속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청소를 하고있다.
    단지 청소를 위해 걸레질을 할 뿐인데도 그녀의 섹시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너무 예뻐요" "강예빈 일일 아르바이트 말고 정직원으로 써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강예빈은 2004년 온라인 게임 '통스통스'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UFC 옥타곤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