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5일 오후 SBS '런닝맨'에 소녀시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가 대종상 영화제에서  굴욕을 당한 장면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재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소녀시대가  'Oh'와 신곡 '훗'으로 시상식 축하공연 무대를 선보인것에 대한 반응이 썰렁했던 것. 

    시상식에 참여한 윤여정, 이민정 등 여배우들은 물론 이거니와 최다니엘을 포함한 남자 배우들도 시종일관 무표정한 모습들로 소녀시대를 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굴욕 대박""소녀시대, 군인들앞에서는 이런 대접을 받지 않았을텐데.."" 소녀시대, 소녀시대도 당황했겠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