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vN '마음의 소리' 방송 화면
    ▲ ⓒ tvN '마음의 소리' 방송 화면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925회가 업데이트 된 가운데 등장인물을 코스프레한 방송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tvN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SNL Korea'에서 웹툰 극장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정열맨-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마음의 소리를 패러디, 각각의 웹툰 속 등장인물로 완벽 코스프레에 성공한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화면은 '마음의 소리'의 캐릭터를 따라한 모습들이다. 정성호는 조석으로 분장, 특히 부욱의 경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만큼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음의 소리 실사판ㅋㅋㅋ 졸잼", "뿜었다.. 진심 마음의 소리 화면 뚤고 뛰쳐나옴", "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