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밀리아 클라크ⓒ인터넷커뮤니티
    ▲ 에밀리아 클라크ⓒ인터넷커뮤니티

    이날(2일)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한 가운데 에밀리아 클라크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끈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진을 올렸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사진 속에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살짝 드러나는 가슴 라인을 뽐내고 있다.
    절제된 노출속에서 나오는 섹시한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몸매 대박이네"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화이팅"
    "진짜 차원이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터미네이터의 5번째 시리즈로 여전히 건재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배우 이병헌이 나와 개봉전 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