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소민, 자전거 여신 등극 '눈길'

전소민이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클래식 자전거를 공개하며 에코걸의 면모를 보인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 2010년 '2010 서울오토살롱'에서 모터쇼에 참석했으며 한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대사로 임명되었던 것.

실제 전소민씨는 자전거를 타고 일산호수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자주 찾는 자주 애호가이다. 또한그는 SNS에 자신의 자전거 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도 자전거 타기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또한 전소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같이 자전거 타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