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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의 과거는 '더 지니어스'의 장동민이 봐도 놀랄 만한 수재로 밝혀졌다.최정문은 지난 2007년에 방송된 KBS1 '오천만의 일급비밀'에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얼굴을 알린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최정문은 영등포 중학교 3학년으로 소개, 자신보다 상급생인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했다.이때 최정문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들의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하는가 하면 정답을 맞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특히 최정문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닌 연기자로서의 꿈을 키웠고 "아나운서가 꿈이다"라고 말해 방송계에 데뷔할 가능성을 짐작하게 만들었다.한편 최정문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데뷔, tvN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