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 글램 리더 출신 박지연이 등장했다.
박지연은 "50억 협박녀 사건 이후로 글램이 해체가 됐다. 돈을 벌어야 해서 식당에서 일도 해봤다"며 "이대로 음악을 포기할 수 없어 지원했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하지만 박지연은 이날 1차 오디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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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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