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가 26일 오전 김지우를 초청해 방문고객에게 체리민트아이스티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관계자는 "체리는 온 가족이 즐겨먹는 과일로 건강미인 김지우가 체리와 잘 어울려 초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로수길에 일시적으로 문을 연 미국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무료시식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