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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해피타임' 방송 화면
배우 최재성의 세월을 야속하게 만드는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최재성은 지난 2005년 방송된 MBC ‘해피타임’ 해피랭킹 코너를 통해 과거사가 공개, 원조 얼짱 남자스타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그의 과거 영상이 등장했다. 그는 지난 1986년 개봉한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에 출연한 이후 1990년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고 소개된 것.당시 그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함께 날렵한 몸매로 스크린과 방송계를 누볐고, 곱상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것이 공개됐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재성 심야식당 기대기대”, “최재성 심야식당에서 과거사 털어놓으며 슬퍼하면 잼날 듯”, “최재성 아저씨 완전 멋있었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한편 최재성은 오는 7월 4일 방송될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