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엠버 미투데이
    ▲ ⓒ엠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엠버가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엠버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임 엠버, 그리고 설리. 대만에서 설리랑 리본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엠버는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리는 깜찍한 윙크를 하고 혀를 살짝 깨물고 있으며 엠버는 일명 ‘뿌잉뿌잉’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엠버, 둘 다 귀엽다”, “엠버가 ‘뿌잉뿌잉’ 애교라니!”, “설리 윙크에 마음 녹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탈퇴설에 휩싸였으나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단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