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현과 보라 ⓒ아레나 코스모폴리탄
    ▲ 설현과 보라 ⓒ아레나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씨스타와 AOA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섹시한 매력이 비교되고 있다.

    AOA 설현은 지난 2013년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그는 블랙 크롭탑에 핫팬츠를 입고 길게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부를 드러낸 채 환장적인 S라인을 뽐냈다. 설현의 매혹적인 관능미에 팬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또 씨스타 보라는 지난 5월 한 패션 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요트 위에서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화보에서 그는 매혹적인 포즈로 터질듯한 건강미와 미모를 뽐냈으며, 청초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 화보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현 보라 모두 너무 예쁘네" "설현 보라 부모님은 참 뿌듯하겠어" "설현과 보라 올 여름 가요계 뜨겁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AOA도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쿠리아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심쿵해'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