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 소유 다이어트 자극 사진, 노유민도 '깜놀'할 듯!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28kg 감량을 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걸그룹 씨스타 소유의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유 몸매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게재된 사진은 'Touch My Body' 앨범과 관련된 사진으로, 특히 소유의 촬영 현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 속 소유는 화이트 탑에 오렌지색 핫팬츠를 착용, 늘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당당한 포즈로 몸매가 한 층 돋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유, 소유하고 싶은 몸매네" "소유 정말 대단해" "소유 다이어트 책 하나 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2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SHAKE IT'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