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유민 트위터
    ▲ ⓒ노유민 트위터
    가수 노유민이 우스꽝스러운 사진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노유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이동 중 9호선 지하철. 만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입을 벌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만차 속 그 누구도 노유민을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점. 이에 한 팬이 “오빠 왜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거죠?”라고 묻자 노유민은 “난 투명인간!”이라고 답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98kg에서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