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S
    ▲ ⓒSNS

    22일 첫방송된 SBS 새일일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의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11자 복근을 공개한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리는 자녀가 있는 주부임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혜리의 소속사 측은 “평소 꾸준한 몸 관리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1988년 미스코리아 시절의 몸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김혜리 11자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11자 복근 40대 맞아?”, “'어머님은 내 며느리'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