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벌진트ⓒ버벌진트 페이스북
    ▲ 버벌진트ⓒ버벌진트 페이스북

    '런닝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버벌진트의 특이한 셀카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버벌진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작업실 난장판이라 누굴 초대할 수가 없다"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버벌진트는 사진 속에서 한쪽 눈만 드러내고 다소 어지러운 작업실 광경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초대해주세요" "놀러가보고 싶다" "버벌진트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버벌진트는 1999년 'Big Brag'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36건의 앨범작업과 다양한 방송,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