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유ⓒ아이유인스타그램
    ▲ 아이유ⓒ아이유인스타그램

    '프로듀사'가 마지막회에서 1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디 역으로 출연한 아이유의 귀여운 뒷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아님"이라는 내용의 글과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사진 속에서 야구 연습장에서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다소 엉거주춤한 모습이 실감나게 찍히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프 치는줄" "언니 너무 귀여워요" "아이유 신디 짱"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아이유는 지난 20일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데뷔 10년차 가수 신디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