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다리 사이로 드러나는 '육감적인 꿀벅지'에 '헉'!

씨스타의 컴백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강남의 모행사장에서 펼쳐진 씨스타 CF관련 포토행사가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태양의 마테차 모델 씨스타의 '마테 바디 쇼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린 당시 행사에서 씨스타 효린의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돼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씨스타는 '마테 바디 쇼타임'을 통해 자신들의 '핏 바디(Fit Body)' 비결을 공개하고 팬들에세 자신들의 모습을 새긴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효린은 왼쪽 다리를 살짝 올리며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특히 다리 사이로 드러나는 '탄탄한 꿀벅지'는 당시 촬영을 지켜보던 많은 남성스태프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힐정도로 뇌쇄적이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