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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KBS 2 '1박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2009년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박보영은 SBS 최기환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4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던 한예슬이 더블 MC로 진행을 맡아 화려함을 더했다.
박보영은 튜브탑에 러블리한 프릴장식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앞부분은 미니이고 뒷부분은 여신자태를 뽑내는 롱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박2일 박보영, 이렇게 예뻤나", "1박2일 박보영, 여신급 미모 대단", "1박2일 박보영, 사랑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