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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어제 열린 맨유 대 뮌헨 레전드매치에서 1어시스틀 기록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2세에 대해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태명은 만두라고 한다"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아이도 순조롭게 슛 골인!",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 축하해요", "박지성, 아이 낳으면 축구선수로 키우려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