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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영상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 5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신민아 옆에 앉아서도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박진영 또한 축하 무대 첫 지목자로 김새론을 기습, 그의 앞에 앉아 끈적이는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중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새론~ 신민아 옆에 있어도 전혀 기죽지 않음ㅎㅎ", "지금도 이정도 미모인데 더 크면 어떨지...", "박진영이 선택할 만 하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