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여왕의 꽃' 샘킴 카메오 출연 화제.. 다정샷 공개! '어머 어머'

김성령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샘킹이 드라마 '여왕의 꽃'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샘킴은 MBC '여왕의 꽃' 극 중 '최고의 쉐프를 찾아라'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장면은 레나 정(김성령 분)이 TNC레스토랑 대표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방송에는 샘킴 뿐만 아니라 MC역을 맡은 전현무,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불가리아 요리사 미카엘이 심사위원으로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 셰프 3인은 요리대회인 만큼 실제 요리를 맛보며 정확한 분석을 하고 여느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령, 샘킴 얼굴 두배로 크네", "김성령, 샘킴 샘킴 완전 좋아", "김성령 샘킴,인상이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