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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 심서연이 여자 월드컵 축구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심서연은 지소연 등과 함께 사상 첫 월드컵 16강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날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이 입소사진은 심서연이 푸마 면티셔츠와 가방을 걸치고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심서연, 여자 연예인 뺨치는 외모네", "심서연, 축구도 잘하는데 얼굴도 예쁘다니","심서연 이기적인 팔다리와 운동신경 부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