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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언급하며,미세입자 차단에 효과적인 KF94 마스크의 착용을 당부했다.

    윤수현은 3일 뉴데일리스타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일상생활 속,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미리 예방 수칙을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수현은 “외출 후 손 씻기를 습관화해야 한다”며 “공공장소에서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전국 활동이 잦은 가수들은 보건용 KF94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다녀야할 것이다”고 덧붙이며 걱정을 드러냈다.
     
    KF94 마스크는 미세입자를 94%이상 차단해 준다는 뜻으로, 현재 메르스 예방을 하기 위한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트로트 신예로 등극, 국내와 중국을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