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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그램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점검 중인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롤 패치 언제 끝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는 날이 패치날이네. 주변인들이 내게 해주는 말 '방송중에 욕만 하지마. 집에서처럼 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철은 "나는 지금 온게임넷에 가는 중이다. 그런데 아직 패치중이다. 그래서 연습을 못해 화난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희철은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 출연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희철은 최근 아프리카TV에서도 목소리 출현으로 '리그오브레전드' 방송을 할 만큼 소문난 롤 유저 그리고 롤폐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