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과거 택시 타고 "나는 낮에 이기고 밤에 지는 여자"

유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택시'에서 밝힌 '낮져 밤이'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이는 지난 2월 tvN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호구의 사랑' 주연 배우 최우식과 함께 출연해 미래의 연인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유이는 미래 연인을 향해 "제가 좀 낮져 밤이입니다"고 화끈한 발언을 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최우식은 유이와 연기하다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 있다며 솔직히 고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유이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광수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청자들의 화제를 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