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서울 FC 김치우 선수가 울산 현대 선수와 몸 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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