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의 결혼식 기자회견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결혼식은 교회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할 예정이다.
한편 장윤주의 예비남편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다. 지난해 10월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press@newdaily.co.kr
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