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SNS를 통해 굴욕 없는 '명품 몸매'를 뽐내 화제다.

    최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 고민이네. 다 입고 싶어”라며 “이번 주 바닷가로 갈거야. 어떤 수영복을 입어야 하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탱크탑 형태의 비키니를 입고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은 잘록한 허리의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