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차일드 제이윤ⓒ인터넷 커뮤니티
    ▲ 문차일드 제이윤ⓒ인터넷 커뮤니티


    엠씨 더 맥스 제이윤이 병역기피 논란에 관한 심경을 밝힌 유승준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문차일드로 데뷔했던 시절의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엠씨 더 맥스의 이전 이름인 문차일드로 데뷔했던 제이윤의 사진을 올렸다.

    제이윤은 사진에서 화려한 빨간색으로 머리를 물들이고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다. 나머지 멤버 보컬 이수, 드럼 전민혁, 기타 허정민도 데뷔 초 시절에 볼 수 있는 풋풋함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차일드 얼마만이냐" "제이윤 머리 어쩔거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제이윤은 1999년 문차일드로 데뷔해 가수 겸 작곡가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