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과거 광고 촬영현장 사진 화제...'몸매 종결자'

배우 김사랑이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강의 몸매를 뽐낸 가운데 과거 광고 촬영현장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이 스포츠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김사랑은 사진 속에서 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민소매 셔츠와 타이트한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냐" "나도 운동해야지" "몸매는 역시 김사랑"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김사랑은 이번주 금요일(29)일에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로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4년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